병 을 자랑하라,
이말의 뜻은 병 에 당당히 맞서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자서 조용히 있으면서 나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랑 하십시오,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 하십시오,
우리생명은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수없죠,
골골10년 이란말도 있구요,
며칠전 만해도 건강하던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기도 하구요,
알수없는게 우리네 생명시간 인가 봐요,
어쨎든 가만히 죽음을 기다리지 말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럴려면 어떤병 인지 누군가에게 말을 해야겠죠,
마음 한곁에 담고 있는 것 보다 뱉어 내면 후련해 질겁니다,
안되면 말고식의 병원치료 만 맹목적 으로 의지 하지말고,
자연식 하며 자연치유원에 입소하면 자연이 치유해 준다는 말도 너무 귀담지말고,
세상일은 알면서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몰라서 못하는것이 더많다고 봅니다,
병이 있으면 약이 있듯이,어딘가에 치유 될수있는 방법이 존재 할겁니다,
두두리는 자에게 문이 열리듯이,
생각지 못한 귀인을 만나 기적을 체험 하실수도 있구요,
질병 앞에서는
불안해 하지말고 평안해야 합니다,
화내거나 불평하지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죽습니다, 움직여야 삽니다,
당당하게 말하고 발버둥 이라도 쳐봅시다,
정 많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회복되길 기를 모아 빌어 줄겁니다,
수가솔방도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